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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상담사 제목 별점
670

윤리나
감정조절이 안되요
감정기복이 심하다는 말은 자주 듣는 편이었는데 요즘 다이어트를 하면서부터 그게 더 심해진거 같더라구요. 별거 아닌데도 거슬린다는 느낌을 받기도하고 남들 먹는거 나는 못먹는다는 생각을 할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사소하고 별거 아닌데 극한의 감정을 느끼고 가라앉고 그러니까 부모님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상담선생님께 여러모로 제 생활이 무너지고 힘들다 말씀드렸는데 마치 자기 일마냥 공감해주시고 경청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669

수니샘
게임중독
하루에도 열번 이상 게임만 생각이 나요. 학교 가서도 수업에는 관심도 안생기고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끝판왕을 깰까 이생각 뿐입니다. 자연스레 성적은 바닥을 치고 엄마와의 사이는 안좋고..선생님께 학습태도로 불려간것도 어려번이에요. 그래서 이걸 꼭 고쳐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을때 선생님을 찾았는데 선생님께서 제가 조금만 노력해서 시간분배를 잘하면 문제 될 건 없을 것 같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이 뭐라고 참 감사하더라구요. 엄마도 선생님도 이런 말씀은 제게 안해주셨는데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께서 제 말을 깊이 들어주시고 방법을 일깨워주시는게 좋았습니다.
668

김수희
입시 때문에
입시 때문에 갈등이 많았어요. 학교생활도 그렇고 가족도 그렇고. 부모님께서 원하는 대학교는 도저히 제 성적으로 되지 않는데 부모님께서는 제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죠. 그냥 마냥 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학원 하나 더 다녀라 이런식으로만 말하니 저는 예민해질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학교생활도 친구관계도 전부 엉망이 되었죠.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 이러면 정말 큰일이 나겠다 싶어서 상담을 받았어요. 선생님이 과연 내 얘기에 공감을 해줄까, 부모님 나이일텐데..이런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상담을 진행하고 나니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어요.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제 말에 집중해주시고 경청해주셔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667

설상문
대인공포증 떄문에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과 만나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지인과 약속이 잡힌 날이면 그 약속 전날 밤까지 전전긍긍하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게하고 막상 약속장소에 나가면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다가 오는데요, 그 일련의 과정들이 저에게 너무 공포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것만 같고 이러다가 내가 죽지 않을까 걱정이되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고민을 안고 선생님과 만났는데 처음에는 이런 실체가 없는 상담 내용에 상담이 제대로 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회기를 거듭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상담 내내 친절하고도 단호히 알려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힘이 들때마다 찾아올게요! 수고하세요~
666

이희상
인터넷 중독
아들이 중학교 들어가고나서 부터 친구들과 pc방을 가기 시작했는데 게임에 중독된 것처럼 밥도 제대로 안먹고 게임만 하루에 5시간 넘게해서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요즘애들은 다 이렇다면서 엄마가 유난떠는거라고 말하는 아들을 보며 제대로 훈육조차 못한게 화가 나기도 하고 허망하기도 해서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요,누구나 겪는 사춘기와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게임중독,인터넷중독 이런 문제가 더해져서 유독 강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차츰차츰 돌아올 거라고 말씀해주신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65

정윤희
고부갈등
매년 명절 떄마다 지옥이에요. 시어머니와 저 사이에 알수없는 간극떄문에 남편이고 가족들이고 전부 다 피곤해합니다. 말만 섞었다하면 감정싸움이 되서 서로 언성이 높아지기 일쑤. 정말 나의 문제인가 싶어서 몰래 구성토크에 신청을해보았는데요. 사람 문제에서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손뼉도 양손이 쳐야 된다고 가만히 있어도 굴러오는 돌에 박힌 돌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너무 마음쓰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 별거아닌 말이지만 제3자가 저에게 그런 말을 해주니 뭔가 신빙성있는 증거를 갖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힘들거나 울적할때 찾아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
664

최윤미
부부갈등 심화
최근 부부 간 싸움이 잦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머무는 시간도 많고 아직 아이는 없는지라 서로 몇시간씩 붙어있으니 슬슬 문제가 시작되더군요 서로 싸움이 잦다보니 단점만 보이고 장점은 희미해졌습니다. 부부문제라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구성토크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많은 얘기를 해주셨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이 계획이 없으면 둘 사이에 반려동물이라도 입양해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새로운 존재가 있고 그로인해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요. 한번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아내와 저나 모두 동물을 좋아하니까요. 감사합니다.
663

김영화
대학원생이에요
역사 쪽으로 전공하고 관련 전공을 살리고 취업하고싶어 대학원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비전없는 일에 시간낭비한다는 주변 지인과 가족들의 말에도 묵묵히 참고 견뎌왔는데...요즘은 정말 힘이 들더라구요. 자꾸만 우울해지고 축축 쳐지고..내가 가는 이길이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포기하기엔 내 청춘이 이미 다 지나서 용기는 없고...총체적 난국일때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대면 상태라 더 신뢰감이 가서 속에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모두 털어 놓았는데요, 그 결과 저는 아직까지도 선생님의 상담을 받으며 마음의 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면대면 상담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못할 텐데 이렇게 전화로도 깊은 얘기를 나눌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62

신유리
육아&훈육 문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2살, 4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평소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자부심에 육아/양육/코칭 등에 자신감이 많았는데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정지되고 집에서 제 아이를 키우려고 하니까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남의 아이이고 직장이고 일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쉽게했던 것들이 내 아이에게 접목시키려니까 정말 너무 힘들고 안되더라구요. 이렇게 훈육을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그리 했던 것들이 너무 미안하고 상처가 되서 자책하고 거의 매일 눈물만 흘리고 있었을 때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본인도 그런 경험이 많았다고, 그간 고생했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고 기쁘더라구요.
661

유길선
공시생입니다.
코로나로 자꾸 시험은 연기되고 마음은 뜨고 걱정이 계속되고 도무지 해소가 되지 않아 처음 상담을 받았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라는 목표가 사라진 것만 같은 느낌에 공부는 공부대로 손에 안 잡히고 걱정은 많아서 마음을 울적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더니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상담 선생님을 만났고 큰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 후기를 남겨요.